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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스트의 연금술사 예상이라기 보단 이런 택틱의 캐릭터 나오면 어떨까 싶어서 써봅니다.
이쪽(연금술)에서 화학이 발달 했다고 하니 플라스크 폭탄을 던지는 컨셉이 떠오르더라구요.
3가지 계열의 스킬을 기반으로 각각 디버프를 주도록 되어있고(특별한 효과는 없더라도), 3가지 계열 스킬의 조합으로 인해 데미지를 주는 형식의 캐릭터로 설계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A계열 + B계열 => 화속성 공격 (화상틱)
A계열 + C계열 => 수속성 공격 (슬로우, 결빙)
B계열 + C계열 => 속성없는 독공격 (중독틱, 중독중첩가능)
각성스킬은 트라이던트어택 이런류의 이름으로 화속성 수속성 무속성 공격을 하고 화상 중독 결빙의 모든 디버프를 넣는 형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번째 각성 스킬은 강연금 오마쥬로 인체연성 한다거나... ㅋㅋ)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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